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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3526일전 | 15.11.09 | 조회 420

다른 행정서사 사무실에서 불허를 당한 안건 회복

다른 행정서사 사무실에서 불허를 당한 안건 회복 선착순 성공보수 무료 서비스 제공 불허를 당한 안건이 무조건 그 행정서사 사무실의 책임이라 할 수는 없지만, 정당한 진실인 서류를 내면서도 허가를 받지 못했던 일이 있다면, 역시 그 행정서사 사무실에 문제가 있습니다. 한번 불허를 당한 안건은 다시 허가를 받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입국관리국에는 부정적인 판단을 내리게 한 모든 자료가 있고, 그 사실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결정적인 잘 못을 범한 신청은 치명타입니다. 행정서사 사무실은 많습니다. 그러나, 실력이 있는 곳은 극소수입니다. - 대학 재학중에 시험에 합격한 사람과, 몇년이나 재수하고 겨우 합격한 사람이 어느 쪽이 우수할까요? - 상급공무원 경력자와 무직으로부터 인생 역전을 걸고 겨우 행정서사 시험에 합격한 사람의 어느 쪽이 신뢰가 될까요? - 고객의 모국어를 직접 구사하는 사무실과 무자격 통역자를 통해서 상담해야 하는 사무실은 어느쪽이 안심할 수 있을까요? 경영관리비자(구 투자경영)의 최근 표준 보수는 25-35만엔입니다. 우리는 기본 30만엔(법인설립은 인지세등 실비외에 따로 보수를 안 받고 요금에 포함)에 난관 안건은 추가를 받습니다. 옛날부터 해온 사무실은 아직도 40만엔 받습니다. 그것에 법인 설립비용 별도로 받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무실이 10만엔이나 8만엔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바로 허가가 나오면 누구나 그 쪽으로 갈 것이고, 우리도 경쟁이 안됩니다. 그런데, 그런 사무실이 허가까지 3개월 넘게 걸리거나, 불허를 당하기도 한답니다. 즉, 실력이 없어서 손님이 없다고 가격만 인하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형수술이라면 어떠세요? 가격이 싼 병원에 가십니까? 실력이 소문난 곳에 가십니까? 그것은 사장님들의 결정이지만, 실력이 없는 사무실에서 실패한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보통, 실패한 안건은 수임료는 똑같이 받고, 성공시에는 성공보수로 추가 10만엔 받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선착 3분께는 불허안건 회복 성공보수 없이, 동일 가격으로 수임을 해 드립니다. 조 건 1. 취업비자, 경영관리비자 중 허위서류가 아닌 진실한 서류를 제출하고 불허를 당한 안건.(신분계 비자는 성공보수를 받습니다.) 2. 다른 행정서사 사무실, 불법 브러커를 통해서 신청한 안건. (본인 신청은 행당되지 않습니다.) (수임한 사무실의 주소와 명의자, 수임가격을 알 수 있는 영수증 필수) 악질적인 신청에 대해서는 해당 행정서사회를 통해서 지도나 징계를 요청하겠습니다. 비자는 외국인의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부족한 지식으로 고객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전문가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저희는 저희 업계의 사회적 지위를 실추시키고 외국분께 피해를 주는 악덕 사무실이 사라지기를 원합니다. 불허회복은 2배가 아닌 4-10배 수고가 필요한 안건입니다. 저희는 흥정은 안 받습니다만, 대신에 이번에 시범적으로 불허안건 회복에 관한 성공보수를 없이 잘 못한 사무실 선택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장님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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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3526일전 | 15.11.09 | 조회 293

경영관리비자(구 투자경영) 2주만에 허가

올해 4월부터 “투자경영” 비자가 “경영관리”비자로 명칭변경되며, 외국자본 조건이 없어졌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매월 2-4건의 경영관리비자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불허 한건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변경신청으로 받았지만, 7월3일에 신청한 안건이 7월 17일부로 허가가 되었습니다.(재류카드 수령은 7월23일) 신청부터 허가까지 2주걸렸습니다. 이것은 분명 본인신청은 물론 다른 사무실의 평균적인 소요시간보다 짧을 것입니다. 경영관리비자를 받는 사장님들의 사업은 가게 집세 인건비 등 월 경비가 30만엔은 될 것이고, 또 월 수입이 35만엔은 될 것입니다. 즉, 허가기간의 하루 단축은 경비면에서 1만엔, 수입면에서도 1만엔의 이익입니다. 말하자면, 무료로 맡아주는 사무실이 있다 해도 거기서 2개월 걸렸다면, 저의 사무실에서 50만엔을 내도 저희에게 의뢰하는 것이 사장님의 이익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50만엔은 받지 않고, 기본 30만엔, 신규인정으로 어려운 안건도 35만엔을 받습니다. 저희는 전문가의 가치를 평가하는 사장님의 의뢰만 받습니다. 허가까지 몇개월 걸리거나 심지어는 불허를 당할 수준 낮은 사무실과 가격비교를 하는 실례한 의뢰는 받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의뢰가 많아져서 기쁜 고민중입니다) 저희 사무실은 저와 한국인 행정서사 한명, 그리고 협력행정서사 1명, 번역알바 1명이 일하고 있고, 협력 부동산 2회사가 출입하고 있습니다. 동경은 협력행정서사 1명이 있습니다. 교통비는 따로 받지만, 전국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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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3526일전 | 15.11.09 | 조회 268

오사카 창업지원금 받은 사례

저희 사무실은 오사카 상공회의소 등록사무실입니다. 저희 사무실을 통해서 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오사카부의 심사를 받아 인정되면 회사설립비용 중 10만엔이 공적자금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금액은 작은 돈이지만, 오사카 지방정부가 사장님의 사업을 오사카지역 발전에 유익한 사업으로 인정해줬다는 것이 의미가 큰 것입니다. 그 지원금을 받으면, 회사 설립후에도 “2015년도 O-BIC 외국자본 기업 진출지원사업 선정 기업”을 칭할 수 있게 됩니다. 오사카에서 일본기업이나 기존 한국인 사장님과 명함을 교환하는 경우에도 아주 조금이지만,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로서 받을 혜택은 사장님 능력나름에 10만엔이라는 작은 금액이 아닌 큰 사업에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외국기업의 현지법인을 세워야 합니다. 개인사장님의 일본기업진출인 경우도 5만엔을 받을 제도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외국에서 법인체를 운영하면서 일본에서도 관련 사업을 하는 회사가 대상입니다. 단, 이제도는 예산안에서만 집행되고, 보통은 매년 7월에는 예산이 바닥나서 이용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회사설립만이지만, 회사를 설립하고 처음으로 임직원비자를 받을 경우, 추가로 5만엔의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에게도 귀찮은 준비가 필요한 안건이라서 오시는 사장님 모두에게 무작전 안내를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제도를 꼭 이용하고 싶다는 사장님게서는 상담요청을 해 주십시오. 저희 사무실은 경영관리비자 대행에 있어서 기본 보수를 30-35만엔 받고 있습니다. 이에 회사설립을 위한 수속도 포함됩니다 (인지세 실비 별도). 그런데, 이 지원금을 신청하는 자격은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법인이 존재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법인이 출자해서 일본에서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그 수속은 한국기업 등기부등본 번역등 개인설립보다 수고가 더 가고 비용이 더 듭니다. 또한 저희 사무소가 행정서사 사무소라서 법인등기는 사법서사에게 재위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지원금을 받으려면, 회사설립비용에 대해서 따로 청구서를 발행해야 하고, 지원금은 그 청구서범위내에서 최대 10만엔까지 지원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지원금을 이용하려는 경우, 저희가 회사설립비용에 대해서 별도로, 사법서사 수임료 포함해서 162,000엔을 따로 청구합니다. 대신에 경영관리비자 수임료는 10만엔 할인해 드립니다. 즉, 금액과 수고를 감안하면(10만엔 할인에 대해서 162,000엔 추가), 이 지원금은 신청안하는 것이 전체 수임료가 싸게 나오는 일입니다. 그래도 “O-BIC 외자계 기업 진출지원사업 선정 기업” 을 칭하고 싶은 사장님께서는 상담을 받습니다. 단, 아직가지 신규예산이 있는지는 그때마다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알려드리지만, 교섭과 신청은 사장님 하셔야 합니다. 통역자는 저희가 안내를 해 드립니다.) 전 화 일본번호 090-3928-0275(SB) 한국에서 070-8723-2275(SK) 메 일 NAKAMURA0275@gmail.com KAKAO TALK ID : jr5jrk (전화예약후 연락 전용으로 카톡상담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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